[DJ Ferry Profile] Ferry는 캐나다 출신 DJ/Producer 그리고 사운드 디자이너로 현재 서울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0살 때 처음, 음악을 피아노로 접하게 되었고, 수년간 학교 밴드에서 음악을 해왔으며, 남들과는 다르게 그만의 방식으로 피아노를 연주를 했다. 2000년도엔 서울에 오면서 그만의 음악 skill들을 digital sequencer로 융화시켜 음악적인 범위를 넓혀나갔다. 그리고 2003년, DJ-ing를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강남권 Club들에서 대중들 앞에 서기 시작하여 Club Scene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갔다. 그가 작업해온 remix들과 mash-up들은 아직까지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Club에서 play되고 있다. 2009년도엔 Ferry Productions label을 설립하였으며, 본격적으로 Electronic 음악을 시작하면서 . 2011년, 대중들과 DJ들에게 많은 인지도를 얻으며 DJ Prince와 “Don't Bring The Volume Down"을 collaborate 하게된다. 이곡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ITV FM Music Box (라디오방송)에서 전파를 타게 된다. 2012년, Ilin Records를 설립했으며, 외국 최대 EDM 시장인 Beatport에 음원발매를 시작하였다. 그는 Cino Entertainment의 General Producer로 자리를 잡으며 더욱 더 새로운 Electronic 곡들로 SBS "Performance and MTV The Show (All about new K-Pop)" 에 출연하였고, ”송도 문화 축제“에서 그 ”여수 엑스포”에서 그의 노래들을 또한번 대중들에게 appeal 하게 된다. 지금도 대중을 위한 Electronic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Beatport와 국내 음악 시장에서 활동중이다. [경력] SBS Mtv The Show SBS Olympic Channel itv FM Music box itv Fm World's Beer Festival 2011-2012 The most Seoul's clubs n night clubs Barker Beatport 2005년 DJ/Producer 로 대뷔한 DJ FERRY는 2010년 SBS 올림픽 퍼포먼스 MTV The Show 시즌2 퍼포먼스, ITVFM 뮤직박스, 그 외의 많은 TV 방송활동과 동시에 Tiesto Club life 오프닝 게스트와 송도 페스티벌 2012-2013, 2012 여수 엑스포, Dream Concert 2013 에서 처음으로 디제이가 올라간 퍼포먼스를 펼쳐서 폭발적인 호응과 반응을 이미 보여준 바 있다. 현제 Beatport에서 DJ FERRY 만의 트렉들을 작곡하여 발매하고있으며 Loco Entertainment (DJ Bl3nd), Miniatures records (phunk investigation), Pop rox Muzik, Moon Records, Ilin Records 등 많은 유명 해외 레이블에서 곡들을 발표하고 EDM 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음과 동시에 TJR, DJ Bl3nd, phunk investigation, DJ KOO, 또한 DJ FERRY를 서포트 해주고 있으며 그 외 많은 유명한 아티스트틀이 DJ Ferry를 서포팅 해주고있다